인터서브와 GMP가 함께 준비한 선교 세미나가 찬양으로 시작합니다.
강의와 토론이 함께 이루어진 형태였습니다.
함께 기도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패널 토의 시간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듣고 나누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GMP 김요한 대표님의 축도로 모든 순서를 마무리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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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P 김요한 대표님의 축도로 모든 순서를 마무리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