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P는 전 세계를 5개의 권역으로 나누어 그 권역을 위한 기도회를 3달에 한번씩 드리고 있습니다. GMP와 동역하는 교회에서 수요예배나 금요 철야 예배에 GMP 본부 스탭과 한국에 계신 선교사님이 함께 참여 하셔서 선교에 대한 간증도 듣고 함께 기도하는 시간을 갖습니다.
2012년 7월 11일 제자교회 수요예배를 GMP 권역 기도회로 함께 드렸습니다.
GMP 공동 대표이신 박찬의 선교사님의 말씀과 에콰도르에서 13년간 사역하시고 안식년을 맞아 한국에 오신 박성민 선교사님의 간증, 함께 기도책자를 보며 기도하는 귀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시몬의 집에서 예수님께 향유를 부은 대표님 말씀과 박성민 선교사님께서 10분동안이지만 사랑으로 선교하신 간증으로 성도님들과 함께 많은 은혜 받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다음 기도회는 홈페이지를 통해 알려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